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동가정생활시설˙아동양육기관과 연계 및 후원

위기청소년을 위한 희망사업 진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8-12-26 09:49:53 2018.12.26 09:49:5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진호)는 지난 20일 군산시 공동가정생활 9개 시설 및 아동양육시설 3개 기관을 대상으로‘건강˙행복˙함께하는 희망’사업을 진행했다.

 

‘함께하는 희망사업’은 지역사회청소년통합안전망(CYS-Net)을 활용하여 위기청소년의 심리적 안정 및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켜 조화롭게 성장을 할 수 있도록 1388청소년지원단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사업이다.

 

군산시 1388청소년지원단의 후원을 통해 중앙약국에서 영양제 57개, 홍윤베이커리에서 빵 500개, 밝은마음 정신의학과의원 및 나눔정신 건강의학과의원은 12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지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소장은 “앞으로도 CYS-Net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하여 위기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군산시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전문적 상담 및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