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JB 환전·송금 페스티벌 시즌1, JB야! 휴가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은행은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심리 회복과 여행수요 증가로 환전 및 송금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전북은행 ▲외화계좌가 없어도 환전이 가능한 ‘모바일 외화 꾸러미’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과 ▲매월 5일 ‘환전데이’에 환전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주요통화 환전 시,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 중 매월 5일에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이벤트 하나를 더 추가해, 개인 SNS에 ‘#전북은행#환전#모바일외화꾸러미#해외여행’으로 해시태그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권(30명)>을 제공한다.
또 하나투어 사이트에서도 환율우대쿠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미뤄왔던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면소 “앞으로도 트랜드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영업점 및 고객센터(1588-4477), 홈페이지(www.jbbank.co.kr), JB뱅크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