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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6개월 실세금리 특판 예금’ 13일부터 한달간 진행

최고 3.55% 금리 제공...1천억원 한정 판매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2024.08.13 14:54: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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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단기 가입 기간에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6개월 실세금리 특판 예금’을 13일부터 출시한다.

 

오는 9월 12일까지 한달간 진행하는 이번 ‘6개월 실세금리 특판 예금‘은 가입기간 6개월에 최고 3.55%(기본금리 3.40%) 금리를 제공하며 1,000억원 한정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으로 가입액은 계좌당 100만원 이상 고객당 20억원을 한도로 한다.

 

개인고객은 신규 월부터 만기일 전전월까지 전북은행 입출금통장에서 공과금 자동이체 출금실적이 3회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 0.15%를 제공한다.

 

법인고객은 신규 익월부터 3개월간 전북은행 법인전용 원화 입출금통장의 평균잔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 0.15%가 제공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금리변동기에 경쟁력 있는 금리인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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