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행정

군산시 민선8기 공약이행률 96%…대부분 사업 완료·순항 중

군산전북대병원·월명공원 전망대 등 남은 핵심 공약사업 현장 점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5-18 09:41:5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민선8기 공약사업 59건 가운데 54건을 완료하며 대부분의 공약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공약 이행 상황 재확인에 나섰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올해 공약이행평가에서도 A등급(우수)을 받은 바 있다.

 

군산시는 지난 15일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상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월명공원 전망대 조성 현장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 현장 ▲군산선교역사관 ▲군산 수제맥주·청주 창업 및 복합문화공간(비어포트·농업기술센터 양조시설) 등 4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먼저 전북대병원과 월명공원 전망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내 중증·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전문진료 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월명공원 전망대에 대해서는 군산의 자연경관과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해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 콘텐츠 개발과 안전 중심 시공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군산선교역사관에서는 근대문화유산과 선교 역사의 보존·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수제맥주·청주 창업과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지역 수제맥주 산업 육성과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기반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평가단은 특히 청년·소상공인·농민 등 지역경제 주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8기 공약사업이 시민과의 약속대로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시민들과 함께 지속 점검을 통해 공약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