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원동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군산지역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4시경 미원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 24분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A씨(57)가 숨졌고 총 42㎡중 20㎡가 소실됐으며 집기류 등 약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미원동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군산지역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4시경 미원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 24분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A씨(57)가 숨졌고 총 42㎡중 20㎡가 소실됐으며 집기류 등 약 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