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김 양식 시작을 위한 최적 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늦어질 전망이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4일 군산공설시장은 찾은 주부 이 모 씨(62세‧나운동)는 채소를 고르면서 혀를 내둘렀다. 이 씨..
군산신문 주요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