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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건)

‘젊음으로 가득한 청년들이 바라던 하루’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는 가을, 젊음 가득한 청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김서아 시민 기자 2024.09.09 16:27:21

선유도해수욕장 올해 5만여 명 발길 찜통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올해도 선유도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5만여 명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경준 시민 기자 2024.08.26 11:23:12

생활 속 법률 고민, ‘마을변호사’에게 어려운 법적 문제에 마주쳤을 때 법률 분야 전문가의 심도 깊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우리 동네 법률주치의’로 알려진 ‘마을변호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변순명 시민 기자 2024.08.19 11:19:51

결혼축하금 지급한다는 군산시, 지급액 상향 고려해야 인구절벽을 극복하고 결혼과 출산을 동시에 장려하기 위해 여러 지자체에서 나온 현금성 복지시책 중 하나인 ‘결혼축하금’. 군산시도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시책으로 결혼축하금 시행을 준비하고 있..

박정희 시민 기자 2024.08.12 12:10:15

낭만에 젖다,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 멜로영화가 주는 낭만과 감성에 푹 빠질 수 있는 골목길 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군산을 대표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추억하게 만드는 골목길 축제와 30초 영화제 공모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김서아 시민 기자 2024.07.26 11:58:17

군산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호응 높아 군산시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5년째 지속하면서 청소년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경준 시민 기자 2024.07.22 13:32:10

9년째 귀농귀촌 인구 유입 ‘1위’ 완주군…군산시 ‘고민해봐야’ 지난해만 8,300여 명이 귀농귀촌한 완주군은 지난 2015년부터 9년 연속 도내에서 귀농귀촌 인구 유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변순명 시민 기자 2024.07.15 09:39:38

지역 특색 살린 ‘군산시 읍면동 특화사업’ 각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산시 읍면동 특화사업’이 올해도 시행되면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한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소통행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정희 시민 기자 2024.07.08 11:02:28

내 손으로 만드는 살기 좋은 군산 지역의 여러 문제를 마주할 때면 ‘내가 시장이었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본 적 있다.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드는 군산시 정책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해봤다.

김서아 시민 기자 2024.06.24 11:52:13

“시원한 생수로 무더위 이겨내세요!” 한낮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찾아오면서 군산을 비롯한 전북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김경준 시민 기자 2024.06.17 10:28:36

군산, 스케이트보드 파크 조성돼야 은파호수공원에 조성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방문했을 때, 자전거를 타는 시민을 비롯해 인라인을 타는 아이들과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청년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변순명 시민 기자 2024.06.11 10:47:32

군산시 시화(市花) 동백꽃 축제 마련돼야 군산시 시화(市花)는 ‘동백꽃’이다. 시에 따르면 동백꽃은 해안과 월명공원에 많이 자생하며 후피향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수로서, 서리와 눈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로 의연하게 승화하는 꽃으로 시민 정서를 상징한다.

박정희 시민 기자 2024.06.03 10:08:24

인구감소 위기 대응책 ‘지역활력타운 조성해야’ 군산시 인구수가 갈수록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에도 ‘지역활력타운’이 조성돼 살기 좋은 지역 여건을 만들고 지방위기 소멸에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서아 시민 기자 2024.05.28 11:05:00

“생활 속 작은 실천…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해야” 일상에서 재활용과 자원순환에 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군산시에도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설치돼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재활용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

김경준 시민 기자 2024.05.10 09:43:18

“월명공원‧청암산 등에 숲속도서관 조성해야” 책 읽기 좋은 봄이 완연한 가운데, 자연 속 도서관에서 소중한 가족, 친구, 동료 등과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변순명 시민 기자 2024.05.07 11:02:24

“레트로 감성 ‘말랭이 마을’에 놀러오세요” 레트로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신흥동 말랭이 마을. 6‧25전쟁 시기 피란민이 터를 잡고 살게 되면서 형성된 마을로, 산비탈을 의미하는 전라도 방언인 ‘말랭이’에서 마을을 형성했다 해 말랭이 마을로 부르고 있다.

박정희 시민 기자 2024.04.29 1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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