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고량 적정유지와 품종 다양화를 이유로 퇴출위기에 있는 군산지역 대표 쌀 품종인 신동진벼가 내년 초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의회에서 10여년간 2만 여명의 시민이 떠난 자리에 2만여 채의 아파트가 늘어났다며 군산시는 무분별한 아파트 건설 승인에 종지부를 찍고 과잉공급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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