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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총 24,179건)

읍면동 소식 이모저모 라모니 오케스트라(단장 박상구‧지휘자 송선재)가 지난 13일 제12회 정기연주회의 입장료로 받은 라면(150만원 상당)과 쌀(100만원 상당)을 나운3동에 기탁했다.

황진 기자 2024.10.15 09:25:28

군산 금강호휴게소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군산 금강호휴게소 인근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황진 기자 2024.10.15 09:01:54

미소마을 주민어울한마당, 성황리 개최 군산시 미성동과 소룡동의 화합의 장인 ‘미소마을 주민어울한마당’이 지난 12일 소룡초등학교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진 기자 2024.10.14 16:45:22

군산교회‧청소년들,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군산지역 교회들과 군산YMCA(이사장 소성호),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보경)이 지난 13일 새만금방조제에서 오션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황진 기자 2024.10.14 14:27:51

군산 신축공사 현장 작업 중 2명 다쳐…병원 이송 14일 오전 9시 46분경 소룡동의 한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탱크 내 페인트 작업을 하던 근로자 A(30대)씨가 떨어진 사다리에 맞아 크게 다쳤다.

황진 기자 2024.10.14 14:23:33

군산시민문화회관, 미운오리새끼에서 ‘군산회관’으로 재탄생 군산시민문화회관이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명칭인 ‘군산회관’으로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박정희 기자 2024.10.14 10:40:23

군산서 청렴선도그룹 ‘아리울푸르미’,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군산경찰서(서장 김현익) 청렴선도그룹 ‘아리울푸르미’는 지난 11일 군산경찰서와 각 지역경찰관서에서 출근하는 직원을 상대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황진 기자 2024.10.14 10:34:09

2024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 은파호수공원서 성황리 개최 2024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 행사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65개 평생교육기관과 단체, 동아리 및 시민 5,000여명의 뜨거운 호응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정희 기자 2024.10.14 10:29:05

군산시, 2024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오는 23일까지 추가 접수 군산시가 오는 23일을 마지막으로 2024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추가신청을 마감한다.

박정희 기자 2024.10.14 10:15:04

군산시, 전북연구원 산단 체류인구 정주화 위한 연구과제 선정 군산시 정주화를 위한 ‘군산시 산단체류 인구 정주화를 위한 과제발굴 연구’가 전북연구원에서 수행하는 2024 하반기 정책과제에 선정됐다.

박정희 기자 2024.10.14 10:08:33

전북소방본부‧군산소방서,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와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2024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황진 기자 2024.10.14 10:00:49

군산시, 교통약자 위한 전기차 충전소 11개 설치…오는 12월까지 군산시가 올해 12월 말까지 공공청사, 공영주차장 등에 교통약자를 배려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다.

박정희 기자 2024.10.14 10:00:46

군산시, 낙엽쓰레기 특별처리기간 연말까지 운영 군산시는 14일부터 연말까지 본격적 도로변 가로수 낙엽 수거에 나선다.

박정희 기자 2024.10.14 09:49:58

‘두근두근’ 인연 만들기…최종 8쌍 커플 탄생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군산군도(선유도‧장자도 등)에서는 미혼 남녀를 위한 제2기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청춘, 섬愛잇다’ 행사가 열렸다.

황진 기자 2024.10.14 09:49:44

읍면동 소식 이모저모 경암동 중식당 아서원의 이삼구 대표가 1년 동안 모아 온 사랑의 저금통 성금 165만원을 이웃사랑을 위해 기부하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자리잡았다.

황진 기자 2024.10.14 09:36:52

군산 무연고 사망자 증가…공영장례 제도적 보완해야 홀로 사는 노인을 포함한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군산에서도 ‘무연고 사망자’가 늘고 있다. 이에 마지막 가는 길에 인간으로서의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공영장례’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황진 기자 2024.10.14 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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