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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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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총 24,1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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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소식 이모저모
조촌동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순정)는 지난 7일 조촌동 착한가게에 동참한 하루하루30족발(대표 정선미), 조은식품(대표 윤미란), 조촌떡갈비(대표 김희옥)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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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기자 2024.08.08 0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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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폭염 극복 주간’ 운영
도내 14개 시군 전체에 발령된 폭염특보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폭염 예방활동을 위해 이번 주 ‘도민 모두 쉬어가는 주간’을 실시한다.
황진 기자 2024.08.07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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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인도네시아 국적 30대 선원 1명 구조…생명에 지장없어
군산해양경찰서는 7일 12시 6분경 옥도면 말도 북쪽 8km 해상에서‘헬멧과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이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박정희 기자 2024.08.07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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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농협, 여성농업인 제1기 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옥구농협(조합장 전봉구)은 7일 조합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과 조합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옥구농협(조합장 전봉구)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2..
박정희 기자 2024.08.07 1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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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 선박 외부온도 80도 육박…화재⁃온열질환 주의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가 연인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박정희 기자 2024.08.07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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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537살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군산시의 영욕을 오랫동안 함께 해온 노거수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가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박정희 기자 2024.08.07 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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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소식 이모저모
황진 기자 2024.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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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명공원,‘아름다운 도시숲 50선’선정
군산 월명공원 도시숲이 산림청에서 주관한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박정희 기자 2024.08.07 0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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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서 화물차 화재...2시간 여만에 진화
6일 오전 11시 15분경 비응도동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대형 장비 운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황진 기자 2024.08.06 1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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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 E.N.G, 수해지원금 5백만원 쾌척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대표 김선례)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
박정희 기자 2024.08.06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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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상반기 1만6,555명 소방안전교육 실시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올해 상반기 동안 군산시민의 소방안전 의식 고취와 위급 상황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총 1만6,555명에게 실시했다.
황진 기자 2024.08.06 09: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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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1일 기준 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26일까지 운영
군산시가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가격 열람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박정희 기자 2024.08.06 0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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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신임 중앙동장, 무더위쉼터 등 방문 소통행정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임 김종훈 중앙동장이 첫 현장행정으로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살피며 소통행정을 시작했다.
박정희 기자 2024.08.06 0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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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폭염 따른 온열질환 주의 당부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황진 기자 2024.08.05 1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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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오는 31일까지수상레저 특별대책기간 운영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여름철 수상레저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31일까지‘수상레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촘촘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박정희 기자 2024.08.05 16: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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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피역 관광자원화…하지만 ‘방치’
일제 식민지 호남평야의 곡물을 일본으로 실어 보내야만 했던 교통요충지 역할을 하며 수탈의 아픔을 품고 있는 임피역 주변이 관리 소홀로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군산의 부끄러운 장소가 되고 있다.
박정희 기자 2024.08.05 14:3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