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인터뷰>김영민 군산시부시장 지난달 2일 군산시에 새로 부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영민 부시장을 찾았다. 김 부시장은 반갑게 맞아주며 악수를 청하며 첫마디가 “자주 들르세요”였다. 소탈하고 정 많아 보이는 김 부시장과 군산에 대해, 지역 현안, 군산의 미래, 군산 청년‧아이들을 주제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전성룡 기자 2023.09.22 10:59:03
전성룡 기자 2023.09.15 10:0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