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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총 10,001건)

군산시,2033년까지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으로 전면 전환 오는 2033년까지 관내 수도계량기가 원격수도검침으로 바뀌게 된다.

박정희 기자 2024.07.18 09:37:22

시,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근무평정 등 인센티브 군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이 선발됐다.

박정희 기자 2024.07.17 11:52:50

군산시,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8월26일까지 접수 군산시가 매학기 대학생에게 지원하는 학자금 이자 지원사업 접수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박정희 기자 2024.07.16 09:57:32

군산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02억원 부과 군산시는 관내 소재하는 부동산 등 재산세 과세 대상에 대해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302억원을 부과했다.

박정희 기자 2024.07.15 09:56:33

은파 차 없는 거리 시민은 ‘찬성’ 상가는 ‘반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은파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트램 운영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는 설문조사에 은파이용시민 대다수는 찬성, 은파 내 상가에서는 반대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희 기자 2024.07.15 09:31:31

시,수해복구 현장 인력지원 나서…전 직원 비상근무 지난 10일 군산 지역에 15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농경지 침수와 시설물 파손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시는 폭우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박정희 기자 2024.07.11 10:28:27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본격활동 재개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박정희 기자 2024.07.11 10:08:51

시,200년만에 기록적 폭우로 피해복구⁃추가피해방지 행정력 모아 지난 10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전북 군산에는 200㎜가 넘는 기록적인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군산시가 추가피해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박정희 기자 2024.07.11 09:59:28

유기성 폐자원 이용한 바이오가스화시설 추진 정부의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목표 부여로 인해 군산시가 군산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 내에 240톤 생산 규모의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희 기자 2024.07.11 09:39:35

주광주 중국총영사 우호교류협력방안 모색 군산시 방문 구징치(顧景奇) 주광주 중국총영사가 10일 한중 우호교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군산시를 방문했다.

박정희 기자 2024.07.10 11:16:14

군산시, 제2기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모집 군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외국인 주민과 소통하고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제2기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을 공개 모집한다.

황진 기자 2024.07.10 10:01:49

군산시, 정책장터‘우리들의 군산’숙의민주주의 실천 기대 군산시가 시민의 정책발굴과 시정 공유 시스템 ‘정책장터 우리들의 군산’을 가동하며 시민의 소중한 정책 제안을 토론과 참여를 통해 수렴하는 적극 현장행정을 운영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정희 기자 2024.07.09 10:23:19

민선 8기 후반기 시정방향 ‘글로벌 신산업·K문화관광도시’ 도약 반환점을 돈 민선8기 강임준 시장이 2년간의 남은 임기동안 시정 방향을 키워드로 ‘글로벌 신산업’과 ‘K-문화관광 거점도시’를 제시했다.

박정희 기자 2024.07.08 14:58:55

군산시, 민선 8기 반환점...공약사업 66.39%로 순항 중 군산시가 민선8기 반환점을 맞이하며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 도시 군산'이라는 비전 아래 여러가지 정책사업을 점검해 봤다.

박정희 기자 2024.07.08 13:55:36

군산시 2024 하반기 정기 승진 내정 인사 군산시가 총 82명의 하반기 정기 승진인사를 5일 단행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군산신문 2024.07.05 19:01:29

태양광·풍력 재생에너지로 '군산 미래발전 동력 이끈다' 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촉진은 군산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차대한 일이다.

박정희 기자 2024.07.05 1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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