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성과 마음 담았다 ‘최종희 부뚜막’ 소박하지만 정갈한 한 상.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손맛 가득 한 상 차려낸 엄마의 정성이 이런 걸까. 20여 년간 식당을 운영해온 최종희(59) 대표는 신선한 식재료를 선택하고 손질하며 조리를 거쳐 손님상에 오르기까지 음식에 지극한 정성을 쏟는다.
군산신문 2019.01.25 1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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