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칼럼>‘기다림’의 멋진 향연과 小考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 무엇을 할지 깊이 생각하게 되리라. 하지만 오늘과 내일이 인위적인 시간성에 불과할 터에서, 오늘보다 내일이 낫기를 기다리는 것은 허욕이 아님에서이다.
군산신문 2018.10.22 1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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