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건강이 정치여야 하는 이유 나의 엄마는 94세이시다. 다행인 것은 자신의 집에서 아들 부부와 노년을 살고 계신다. 그런 엄마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요양원에 가는 일이다. 가끔은 같이 사는 아들이 ‘절대로 요양원에 보내지 않겠다’라고 했다며 한껏 자부심을 드러내신다. 그런 엄마에게도 아들의 굳센 다짐과 약속 한편에 건강에 대한 자신감 저하와 염려가 늘 걱정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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