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노인종합복지에 대해 능력과 사명감 있는 전문 위탁운영관리자를 모집중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이달 26일부터 9월14일 까지 20일간이며 전국적인 공개모집을 벌이고 있다.
신청 대상 자격요건은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서 노인종합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기능보강 시설비와 연간 운영비 등의 최대한 자체 투자가 가능한 재정능력과 사명감을 갖춘 건실한 법인이어야 한다.
또 자부담 1억원이상의 부담이 가능하며 사회봉사정신이 투철함은 물론 노인복지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기술을 보유하고, 전문인력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산규모가 건실한 위탁운영자 이어야 한다.
군산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작년 5월 착공하여 금년 7월 준공된 부지 5천6백35㎡와 연건평 1천8백1㎡의 초현대식 종합복지관이다. 특히 교통과 시민의 접근성이 용이한 도심에 자리하고 있어 이용편리는 물론 각 시군의 선진 견학지로 손꼽히고 있다.
군산시는 노인복지에 전문적인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전문성 있는 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오는 9월중으로 엄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하며, 오는 10월부터 노인종합복지관을 본격 개관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본격 문을 열면 군산시 인구의 7.8%인 노령인구 2만2천여명의 노인복지를 한발 앞당겨 생산적인 선진 복지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