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테러(?)를 당한 물품들>
군산 롯데마트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단식농성이 23일째 진행된 가운데 신원미상의 남성들이 무차별 소변살포 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곳 관계자에 따르면 16일 새벽 2시께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반대하는 괴한이 침입, 소변을 보고 달아났다.
이로인해 농성장 내부에 있던 리본 그릇과 각종 물품박스, 피켓, 가방 등이 젖어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의 한 자원봉사자는 “최소 3명 이상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탁자를 밀치고 들어가 주요 물품들을 겨냥해서 소변을 본 것을 보아 계획적인 범행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대형마트와 일대 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