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촌사랑자원봉사단(회장 김향숙)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잡기 김장담가주기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5일동안 진행된 이번 김장담가주기 봉사활동에는 농촌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대야, 서군산, 옥산, 개정 등 관내 4개 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김장 담그기에 사용된 배추는 농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9월부터 직접 재배한 배추 2000포기가 사용됐다.
또한 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씩 총 40포대를 기탁했으며, 이 쌀은 농촌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150여명, 읍․면 지역 경로당 35곳에 전달됐다.
김진황 농협군산시지부장은 『군산시농촌사랑자원봉사단의 사랑이 가득담긴 김장김치가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위안과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은 이웃사랑 실천에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