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강윤경)는 지난 23일 은파호수공원에서 용문신 등을 내보이며 풋살 경기를 하는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동네조폭 8명에 대해 통고처분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24)씨등 8명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 21일 은파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용문신 등이 생겨진 상체를 탈의하며 운동하는 등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불특정다수인의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군산경찰은 월명동에 있는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고, 주취상태로 음식점에 들어가 손님을 내쫓고 업주를 폭행한 박모(47)씨를 업무방해 및 무전취식 협의로 검거했다.
군산경찰 관계자는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공원에서 문신 등을 통해 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동네조폭을 소탕하고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