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로식당을 위탁 운영할 법인으로 기존 운영 법인인 원봉공회가 선정됐다.
원봉공회는 이달부터 2017년 9월까지 3년간 운영하게 된다.
군산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새로운 위탁자 접수를 받았으며 원봉공회를 포함한 두 법인이 접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적격자 심사위원회가 열려 일정액을 자부담 할 수 있는 재정능력, 공신력, 사업계획서 실현가능성, 자원봉사자 운영 능력 등을 심사한 후 원봉공회를 선정한 것.
앞으로 원봉공회는 군산시로부터 약 1억8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경로식당 운영과 함께 결식우려노인 무료급식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