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여년이 지나 노후화된 군산~개야도 여객선이 새롭게 건조된다.
군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남광률)에 따르면 군산과 개야도 항로를 운항중인 노후 국고 여객선 개야 훼리호를 대체할 차도선(일반여객과 차량 등을 수송할 수 있는 선박)형 국고여객선 건조사업을 발주했다.
이 사업은 지난 16일 전자 입찰 공고했으며, 향후 계약 상대자를 선정한 뒤 다음달 착수해 내년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신조선은 총톤수 180톤급에 여객 정원 100명 규모다.
이 선박이 대체 투입되면 선박운항의 안전성이 확보되고, 줄곧 차도선 운항을 요구해 온 개야도 주민 숙원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1997년 6월에 건조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개야훼리호는 총톤수 104톤에 92명이 여객 정원이다. 속력은 15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