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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행패 동네조폭 잇따라 검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0-22 14:27: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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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주점이나 음식점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일명 동네조폭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19일 미룡동 군산대 앞에서 노래주점 및 편의점에서 업주에게 침을 뱉고 손님의 출입을 방해한 정모씨(30)를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월부터 수차례 술집에서 손님을 폭행하는 등 영업방해를 해 왔으며, 지난 9월에는 피해자 A(41)씨의 기물을 던져 형광등을 깨뜨리는 등 위력을 과시하며 편의점 업무를 방해하는 등 총 18회에 걸쳐 불특정다수 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한 혐의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에는 조촌동 청하순대앞에서 노점을 하던 피해자 B씨에게 욕설을 하며 멱살을 흔들고, 대명동에 있는 순대집에 들어가 업주의 뺨을 때리면서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박모(6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강윤경 군산경찰서장은 “서민생활의 안정을 해하고 시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동네 조폭을 조기에 없애기 위해 군산지역 여성 운영 카페, 일반음식점등에 서한문을 발송하여 신고를 당부하는등 동네 조폭 검거를 통해 서민생활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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