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강윤경)는 지난 21일 경장동에서 피해자가 거주하는 옥탑방에 들어가려다 미수에 그친 절도 용의자를 신속한 출동과 현장 탐문을 통해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26)씨는 이날 옥탑방에 인기척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본인이 소지한 열쇠를 이용해 현관문을 열고 침입하려다 인기척에 놀라 도주했다.
사건을 접수 받은 경장파출소 박종은 경위와 이대봉 경사는 옥탑방 거주자를 상대로 피의자를 특정한 후 주변 탐문수사를 벌이던 중 1층에 수상한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 피해자 집 앞 족적과 대조를 통해 A씨를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