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군산공장(공장장 박찬휴)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서 삼학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8세대에 2400장의 연탄을 기증하고 나눔 봉사를 가져 주위를 훈훈했다.
롯데주류군산공장 직원들과 삼학동 직원들 30명은 29일 연탄배달이 어려운 고지대 저소득층에게 1가구당 300장씩 직접 배달하는 릴레이 연탄 나눔 봉사를 가졌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군산과 더불어 함께 사는 향토기업으로 지역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서광순 삼학동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의 향토기업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내고장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장학금 2억525만원, 저소득층·소년소녀가장 300가구 사랑의 쌀 및 학용품 910만원, 자전거 32대를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