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 역전자율방범대(대장 김철식)는 지난 7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20kg)와 고춧가루(5kg) 각 7포대(50만원 상당)를 흥남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이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정성을 모아 이뤄진것이다.
서명옥 흥남동장은 “보내주신 성품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잘 전해 드릴 것”이라며 “날씨는 추워지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훈훈해지는 계절이 시작됐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역전자율방범대는 김철식 대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대원이 중앙로3가, 미원동, 장재동, 대명동 지역에서 순찰활동을 하며 치안 사각지대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