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군산공장 임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기증과 함께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으로 마음을 나눴다.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은 14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이중 일부를 군산시내 고지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했다.
특히 이날 연탄 배달에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김선홍 본부장과 직원 및 직원가족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선홍 본부장은 ““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사랑으로 마련한 연탄을 통해 이웃들이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 한국지엠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강철원 (오룡동)씨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이번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 하나 많이 걱정했다””며 ““매년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한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거듭 전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주거환경개선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