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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군산교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삼학동 남군산교회(목사 이종기)가 지난 22일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펼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24 09:43: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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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 남군산교회(목사 이종기)가 지난 22일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나눔 봉사에는 남군산교회 성도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불우이웃세대 8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2400장을 전달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고등부 학생 20여 명이 도움의 손길을 펼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남군산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연탄을 구입해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 난방비로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광순 삼학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남군산교회에 감사드리고, 이를 계기로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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