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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 결혼이민여성과 \'사랑의 김장 나눔\'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은 부녀회(회장 최경순)와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군산농협 경제사업종합센터에서 여덟번 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24 16:25: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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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은 부녀회(회장 최경순)와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군산농협 경제사업종합센터에서 여덟번 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으로 26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농협 부녀회장 60여명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 관내 홀몸노인과 조손가정, 장애 및 다문화 가정 등 151세대에 각각 12kg씩을 전달했다.



또한, 희망의 쉼터·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구세군 군산목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8곳에 각각 60kg씩 모두 2300kg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최경순 부녀회 회장은 “앞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지역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을 것”이며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농협 박형기 조합장은 “이웃사랑 나눔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우리 지역에 소외된 그늘이 점점 없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농협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부녀회는 공동수익사업으로 마련한 기금을 활용해  지난 14일 연탄 4600장을 구입해 1500장은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고 나머지 3100장은 따뜻한 한반도 연탄나눔운동본부를 통해 지역소외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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