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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에서 일군 수확으로 통 큰 장학금

땀 흘려 농사지어 거둔 수확으로 통 큰 장학금을 전달한 이가 있어 화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27 10:17: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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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려 농사지어 거둔 수확으로 통 큰 장학금을 전달한 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정한용(64)옥구읍 주민자치위원장.



정 위원장은  27일 들녘에서 일군 소중한 결실 1000만원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이 곧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밑거름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이 같은 의미있는 결단을 내린 것.

 
정 위원장은 “농부가 뿌린 씨앗에 정성을 쏟으면 풍년을 약속하듯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보살피면 더욱 더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며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농사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정 위원장은 마을일과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정 위원장은 지역에 대한 크고 작은 일이라면 내일처럼 솔선수범해 항상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정 위원장은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쌀 50포대(20kg)를 기증하고 지역 행사 때마다 후원을 아끼지 않을뿐더러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경로식당 무료 봉사활동 등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늘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위원장은 “군산이 미래 경쟁력을 갖춘 우수 도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이 장학금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문동신 이사장은 “자식을 보살피듯 1년동안 흘린 땀방울로 수확한 소중한 결실을 흔쾌히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 소중한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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