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약사회(회장 송봉석)는 27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부모와 학생을 초청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만찬을 나누는 등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약사회는 평소 학업성적이 우수한 13명의 학생에게 39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군산시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각 읍면동 방문보건사업을 하면서 현장에서 미처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한 사각지대의 학생들을 수혜자로 선정했다.
장학금을 받은 A학생은 “열심히 공부해 훗날 어른이 되어 나와 같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약사회는 올해 14년째 소년 소녀가장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