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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협박·업무방해 동네조폭 잇따라 검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28 14:08: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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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강윤경)는 27일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식당 및 슈퍼에서 공짜 술과 담배를 요구하고 이를 거절하는 피해자들에게 상습적으로 협박 및 업무방해한 동네조폭들을 잇따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49∙남)씨는 지난 3월부터 수차례 여성들이 운영하는 술집 등에서 공짜 술을 마신 뒤 계산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흉기로 위협하고 손님을 내쫒는 등 식당 운영을 방해한 혐의다.



또 다른 고모(33∙남)씨는 가요주점 등에서 술과 안주 22만원 상당을 제공 받은 후 술값지불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욕설과 함께 공갈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다.



고씨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4개 유흥업소에서 공갈 및 사기로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강윤경 군산경찰서장은 “서민생활의 안정을 해하고 시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동네 조폭을 조기에 없애기 위해 군산지역 여성 운영 카페, 일반음식점등에 서한문을 발송해 신고를 당부하는 등 동네 조폭 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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