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문신자)가 20년 가까이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진행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군산시새마을회(회장 이근호)와 새마을지도자군산시협의회(회장 김창규)가 뜻을 같이하며 협찬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새마을회관 주차장서 진행된 김장김치 행사에는 총 350명이 참석해 독거노인과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 소외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 기간에 담근 김장김치는 3000포기로 500여 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어린이 김장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문신자 회장은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새마을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호 군산시새마을회장은 “바쁜일을 뒤로하고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동하는 나눔이 세상을 바꾼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주위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