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초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60여명이 최근 나운3동 관내 독거노인 4세대에 2000장의 연탄을 전했다.
이번 연탄나눔행사는 지난 11월 알뜰바자회를 통해 얻은 일부 수익금을 통해 실천됐다.
이 행사에서 어린학생들은 나눔의 소중함과 함께 취약계층의 삶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도 보냈다.
서해초 홍석기 교장은 “학생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뜻 깊은 곳에 전달하게 되어 의미가 새롭고, 어르신들이 올 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을 받은 김모(90) 할아버지는 “훈훈한 정을 느끼고 학생들의 소중한 도움에 많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