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전혜정 디딤돌봉사단장의 가족이 올해 전북도 자원봉사왕 가족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2014 전북자원봉사자 대회서 전 단장의 가족은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 자원봉사의 왕은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2011년부터 연간 봉사활동시간이 가장 많은 개인과 가족, 단체 부문별로 각 1팀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전 단장의 가족은 재난재해 피해지역의 복구활동은 물론 군산시에서 주최하는 행사 등에서 꾸준히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함께 독거어르신 돌보미, 지역아동센터 지원멘토링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다.
특히 전 단장의 경우 30년 넘게 지역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까지 사랑의 손길을 펼치며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전 단장은 올 초 ‘초아의 봉사대상 사회봉사 분야’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전 단장은 “가족 모두에게 의미있는 상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좋은 봉사자, 좋은 봉사단체 및 가족들이 더 많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