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전북은행 정희정씨, 5000만원 보이스피싱 예방

수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2-29 09:10:3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수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군산경찰서(서장 강윤경)는 26일 전북은행 수송동지점에서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인출피해를 막은 은행원 정희정(40)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씨는 지난 11일 오전 수송동 지점내에서 보이스피싱 전화통화를 받고 계좌이체를 하려던 A씨(33)를 발견하고 5000만원이 인출되는 것을 막았다.



당시 A씨는 “당신의 전북은행 계좌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는 전화를 받고 잔액 5700만원을 이체하려다 하루 이체 한도가 5000만원이라는 사실에 초조해하던 중 이 같은 내용을 전해들은 정희정씨가 계좌를 일시 취소 후 갱신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것.



강윤경 군산서장은 “보이스 피싱 예방홍보를 위해 많은 경찰관이 노력하고 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데, 은행 직원분의 관심으로 소중한 주민의 재산을 지켜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