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이하 군산지회)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 호응을 받고 있다.
군산지회는 8일 월명산 공원에 편의시설 개보수사업의 완공을 알리는 조성식을 가졌다.
이날 조성식은 월명산 공원 내 미흡한 장애인시설과 노후된 시설로 안전사고 등의 위험을 인지한 군산지회 측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 것.
양지남 부지회장은 “월명산 공원 내 장애인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이번 개보수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군산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보수 사업이 진행 된 월명산 공원을 이용하는 군산시 등록 장애인은 그 수가 2 4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