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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 온정의 손길 릴레이

을미년 새해부터 신풍동(동장 박우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1-12 09:35: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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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부터 신풍동(동장 박우순)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와 동군산병원 사랑나눔봉사단, 군산시중학생연합봉사단체인 푸르미봉사단은 지난 10일 관내 소외계층 20여 가구에 각각 300장씩 총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는 2012년부터 신풍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연탄을 기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에는 3개 단체 봉사자들 뿐 만 아니라 김관영 국회의원과 신풍동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우순 신풍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을미년 한해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동은 단비봉사단 활성화를 통해 주변을 먼저 돌보는 참사랑 나눔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나눔과 배려가 있는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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