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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절체험,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낯선 한국의 명절 예절교육을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1-15 18:34: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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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을 상대로 낯선 한국의 명절 예절교육을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사회복지법인 원 봉공회(회장 박금옥)가 지난 14일 오전 금동 원 봉공회 회장 자택에서 제9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설날예절교육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의 부인인 이용선 여사를 비롯해 원불교 최세종 지구장, 고기점・박선행・진영숙・곽미자・ 박희순・조미영 전 회장들과 박정희 시의원, 원 봉공회원, 다문화가정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문화에 낯선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예절교육·문화·전통음식 만들기 등 한국 고유명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이 행사는 아홉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전통 명절인 설날의 의미와 설날음식의 유래를 알고 떡국썰기와 설빔을 입는 유래, 세배를 하는 법을 소개했다.

 

또 세배 후 어른들께 올리는 다례예법을 배워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께 절을 올리는 체험을 하고 설날에 먹는 한국음식을 같이 나누고 세배 후 세뱃돈과 선물을 나눴다.

 

각 다문화가정은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아이들도 설빔 입기, 세배, 절 등의 체험에 흥미롭게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참여자들은 한국의 명절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아이들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서툰 몸짓으로 세배를 따라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금옥 원 봉공회장은 “그동안은 다문화 어르신들 위주의 행사를 진행했는데 아이들에게도 한국 명절 예절을 가르치고 나니 너무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한국문화에 낯선 다문화가정이 짧은 시간이나마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원불교봉공회는 전북대병원 후원금 전달, 임실 연탄나눔 봉사를 비롯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 다문화가정 교류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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