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16일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심사위원회는 군산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유택기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 경찰관과 가정폭력상담소장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됐다.
회의에서는 관내 가정폭력 신고가정에 대해 재발 우려 여부 검토 및 보호·지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고, 재발우려가정으로 선정된 37가정에 대해서는 위원들이 가정방문 및 대면 상담하기로 하고, 상담 후 피해자에 대한 사후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서로 논의하기로 했다.
군산서 유택기 여성청소년과장은 “가정폭력 신고사건에 대해 재발 가능여부에 대해 세밀히 분석하고,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면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재발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