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8일까지의 첫 눈 폭설에 이어 어제와 오늘 또다시 폭설이 내림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군산지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올 들어 첫 눈이 41.2㎝에 달하는 폭설로 이어지며 선박과 김양식 시설, 비닐하우스, 축사 등 60여건에 5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신고 접수됐다.
그러나 어제 10.5㎝의 눈이 추가로 쌓인데 이어 오늘도 계속 눈이 쌓내림에 따라 이로 인한 피해발생이 늘어 오늘까지 68건에 6억 5천 700여만원의 폭설피해가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 관계자는 아직 각 읍․면․동별로 정확한 피해 집계와 실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군산지역 폭설 피해 접수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