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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일학습병행제 전문지원기관 선정

군산상공회의소(회장 이현호)는 2015년도 일학습병행제 지역단위 전문지원기관에 선정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1-22 15:13: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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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공회의소(회장 이현호)는 2015년도 일학습병행제 지역단위 전문지원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심사를 거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발된 것이다.

일학습병행제란 현 정부의 핵심 고용정책 중 하나로, 직업교육훈련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인정받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업이 취업을 원하는 청년 등을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써 기업현장에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가 평가해 자격(NCS)으로 인정하는 제도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젊은 인재를 우선 선점해 장기근속을 통해 기업에 맞는 핵심인재로 키울 수 있으며 교육훈련 비용을 지원 받아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근로자는 일과 그 업무에 맞는 학습을 병행할 수 있고 불필요한 스펙을 쌓는데 시간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먼저 취업을 하고 업무에 가장 맞는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일학습병행제 전문지원기관인 군산상공회의소는 향후 3년간 ▲일학습병행제 참여 기업 발굴 및 제도 확산 ▲기업 컨설팅 ▲학습근로자 채용 지원 ▲기업인지도, 학습근로자 처우 실태조사 등의 일학습병행제와 관련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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