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면 소재 원아산마을 유윤식 이장은 23일 개정면사무소를 방문, 추운겨울을 맞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25박스, 환가액 100만원 상당액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생필품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해 드실 수 있는 만두, 간장, 밀가루, 김, 국수 등의 10여 가지 먹거리이다.
유윤식 이장은 “요즘 경기도 어렵고 물가도 너무 올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는 더욱더 힘들게 느껴지는 추운 겨울에 작은 정성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박우순 개정면장은 “보내주신 정성은 추운 겨울 옹기종기 경로당에 모여 서로를 의지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고, 11여년 동안 남몰래 선행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유윤식 이장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