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포면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정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6개 경로당을 순회·방문함으로써 경로당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소통행정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노인회장과 마을이장에게 독거노인들이 혹한기 추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겨울철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노후 경로당 정비사업 추진시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추진하고, 결로현상 등으로 곰팡이가 생긴 벽지와 노후장판 교체, 에어콘, 김치냉장고 구입 등 애로사항에 대하여도 연차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복지부서와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문섭 나포면장은 관록과 지혜로 나포면의 큰 힘이 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조언을 경청하고, “어르신들의 풍부한 인생경험을 면 행정에 반영하여 소통과 나눔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경로당 현장방문을 통해 청취한 애로사항들이 시 재정 여건상 한꺼번에 해결하는 것이 어렵지만 연차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