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중국 석도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석도 국제훼리호가 선박 정기검사를 이유로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휴항에 들어간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석도 국제훼리호가 이 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중국 석도 조선소에서 17일간 정기검사로 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석도 국제훼리호는 정기검사를 마친 뒤 다음달 7일부터 석도 출항을 시작으로 운항이 재개된다. 운행선사인 석도국제훼리호(주)는 휴항기간동안 정기검사를 통한 여객선 안전확보와 이용객들의 쾌적한 선내 환경을 위한 객실 및 시설물을 정비해 한층 더 높은 운항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군산해양수산청도 국제여객선 운항 활성화와 선박 안전항해를 위해 입출항 개선 및 항로준설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