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는 지난 1일 친구집에 침입해 현금카드 등을 훔친 A(38)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친구집 출입문 옆에 보관중이던 열쇠를 이용해 침입한 뒤 집안에 있던 노트북과 은행체크카드를 훔쳐 가전제품을 구입한 혐의다.
사건 직후 강력1팀(팀장 원태규)은 관내 중국인 선원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다 A씨의 특정 단서를 확보하고, 카드사용처의 CCTV분석을 하는 등 면밀한 수사를 통해 A씨를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