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의 첫 눈이 10여일간 이어지며 지난 주말 눈 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지역은 지난 15일까지 105건에 17억여원의 눈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지난 주말에도 눈이 계속 내려 적설량이 1m 가까이 이르면서 농가와 어촌, 축사 등의 피해는 물론 도심 상가 등의 눈 피해가 속출했다.
실제로 군산시 나운동 토탈가구 매장과 주택이 지난 토요일 낮 강풍을 동반한 폭설과 그간 지붕에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매장 안의 가구들을 덮치며 총 1억3천여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또 소룡동 830번지 광일공업사 250여평의 건물이 무너져 장비와 차량 8대 등 2억7천2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19일까지의 군산지역 눈 피해는 모두 167건에 24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