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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송전선로 뿔난 주민들 대규모 집회 예고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뿔난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벌이며 반대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2-25 10:16: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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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뿔난 주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벌이며 반대 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새만금송전선로 반대위(위원장 고윤석․이하 반대위)는 국민권익위가 노선 변경에 대한 미군측의 불성실한 답변을 방관하고 합당한 주민들의 집회를 막고 있다며 대응 수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반대위측은 해당 주민 500여명과 함께 내달 3일 세종시에 있는 국민권익위를 방문,  미군 측의 대안노선 변경불가에 대한 수용 거부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또한 서울로 상경해 기독교회관(종로 5가)에서 기도회를 갖고, 종각까지 가두행진을 펼치는 등 새만금송전선로 사업에 대한 부당성을 알릴 예정이다.

 

당초 반대위측은 미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허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식 반대위 법무간사는 “주민들과 반대위가 마지막까지 기대하고 의지해 왔던 국민권익위가 미군과 한전에 막혀 끝내 진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집회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 법무간사는 “권익위가 미군 측의 정보공개를 거부한다고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권익위는 끝까지 진실 규명에 나서 모든 의혹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미군은 한국 국민들의 생존권을 지나치게 침해하는 자세를 버리고 모든 정보를 진실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한미군은 지난해 11월 24일 반대위가 제시한 새만금지역 우회 대안노선이 군산공항의 전투기 계기비행에 지장을 초래해 수용을 불가하다는 입장을 국민권익위에 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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