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드림스타트에서 만1세~12세까지의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너의 기쁜 생일’ 프로그램에 이성당 (대표 김현주)이 전폭 후원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에서 추진하는 ‘너의 기쁜 생일’ 프로그램은 어려운 가정환경과 부모의 부재 및 관심 부족으로 인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아이들의 생일을 챙겨줌으로써, 아동에게 존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시와 이성당은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너의 기쁜 생일’ 생일축하 프로그램을 위해 1200만원 상당(500명 대상)의 케이크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김현주 대표는 “이성당이 군산시민과 함께 역사를 함께해 온 만큼, 우리시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남수 주민복지국장은 “생일 케이크 지원사업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박탈감과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이성당의 전폭적 후원이 이루어져, 향후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확산시키는데 있어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