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동장 서광순)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제96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삼학동은 이 날 자체 제작한 어깨띠를 하고 자생단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인 미원로와 대학로를 중심으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상가 및 주민들에게 태극기 달기 홍보물을 배부해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한 자생단체 회원은 “나라사랑 실천의 첫걸음은 태극기 달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삼학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삼학동은 캠페인에 앞서 자생단체 회의를 통해 가가호호 주민 홍보를 당부하고 관내 전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홍보 방송 및 홍보물 게첨 협조를 요청했으며 특히 고층에서 베란다 등에 태극기를 게양할 경우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도 함께 안내했다
.서광순 삼학동장은 “3·1절을 맞아 순국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이 나라사랑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