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군산동문회(회장 지재덕∙이코종합건설 회장)는 25일 올해 성균관대에 입학하는 군산출신 신입생 12명을 초청해 환영 및 장학금 6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성균관대에 입학한 후배들의 사기 진작과 후배 사랑을 차원에서 군산지역 동문회가 주관이 돼 진행됐다.
지재덕 회장은 “우리 고장에서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시민으로서 명예와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 후배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을 발하여 미래 새만금 시대의 주역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영 의원도 “명문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모교에 당당히 합격한 후배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군산 지역 출신임을 잊지 말고 꿈을 향해 목표를 이루어 지역 발전에 큰 일꾼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대 신입생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제일고(백승범), 전북외고(최규진, 조여진, 홍수인, 박유진, 박예희), 중앙고(박재덕, 김건일, 조성현), 영광여고(조해진, 이경아), 군산여고(김민하) 등 군산지역 고교졸업생 12명이다.
















